칼튼호텔 방콕
2023년 4월 중순 기준 정보. 보증금 : 2000바트였으나, 한화 10만원 (5만원권 2장) 도 된다고 하여 현금으로 지불 호텔은 신축이라 깨끗했지만 서비스는 3성급보다 못한 느낌. 얼마전 객실내 도난사건이 일어났었다고 해서 우려했었는데 취소기한을 넘겨서 취소못했던게 아쉽다. 1. 전반적인 이용 후기 룸피니 공원과 벤짜낏띠 공원에 매일 가고싶어서 칼튼호텔을 선택했는데, 위치가 정말 애매하고 호텔 서비스가 5성급은 아니여서 다시 오고 싶지 않았다. 호텔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다른곳으로 가자. 다만 한가지 '에그 베네딕트가 맛있다!'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조식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터미널 21이나 야속역, 엠퀴티어를 주로 이용한다면 좋겠다. 다음에는 소방콕이나 벤짜낏띠 공원 근처로 숙소를 잡을 것이다. ..
해외 즐기기
2023. 5. 1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