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중순 기준.
1박 약 40만원 결제 (2인 / 조식포함)
보증금은 5,000바트 카드로 결제. (한화 약 20만원)
4시쯤 체크인하여 레잇 체크아웃 가능한지 물었으나, 다음날 숙박이 많았는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시 체크인 / 12시 체크아웃.
체크아웃 후 수영장/사우나 등 시설 이용 가능함.
그동안 다녀온 호텔에 비해 특별히 서비스가 좋다거나, 혜택이 있지는 않았다. 다음에 굳이 또 갈 생각은 안든다.
웰컴 과일...저걸 어찌 먹으라고.. 아쉽지만 그대로 치워달라고 부탁함.
웰컴 꽃. 이건 객실에 계속 둠.
보트타러 가는 길에 카페앞에서. 저 오른쪽 보트 타러 들어가는길이 조식당.
조식당을 지나 보트를 기다리는 곳. 3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아이콘시암에서는 30분 간격을 기준으로 대략 6-7분 정도에 탑승 가능.
아이콘시암을 등지고 맨 왼쪽에서 탑승할수 있다. 호텔 보트를 타는 곳이 따로 있으니 미리 가서 기다리면 30분 간격으로 6-7분 기다리면 온다. 의자에 앉아있으면 안내하시는 분이 큰소리로 페닌슐라 호텔 보트를 타라고 소리질러(?) 준다.
페닌슐라 보트가 다른 호텔에 비해 이뻤다.
조식. 에그베네딕트 받고. (이건 다른호텔이 더 맛있었음)
망고 실컨 먹음.
수영장 카바나는 자리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함.
팟타이 시켜먹음. 한 2만원쯤 한거같음
얘랑 나랑 같이 먹음
저녁에 아이콘시암 갔다가 피곤해서 객실 들어가는 길에 갑자기 엄청난 불꽃놀이기 순식간에 펑펑 터짐! 찾아보니 건너편 샹그릴라호텔에서 쏘는것이라고 하는데, 페닌슐라에서 아주 잘보인다. 운좋게 보게됨. 시간은 대략 7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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